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이곳에서 꿈을 이뤄 나가는 2기 입주기업을 만나봅니다.

네 번째 이야기 - 게릴라즈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2021년, 한국 청년들의 고민은 공간과 연관되어 있다. 잠을 자고 쉴 수 있는 주거 공간이 그중 하나라면, 다른 하나는 일을 하는 사무공간이다. 사회 초년생인 그들이 마음 편하게 쉬고, 자고, 일할 수 있도록 적당한 가격과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정부 시설이 있다. 버려진 숙박시설을 코리빙 스페이스로 탈바꿈시키는 '게릴라즈'와 디자인 관련 창업자를 지원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가 그것이다. (중략) 

**출처: 디자인프레스 블로그(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