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창업뉴스

  • 센터소개
  • 창업뉴스

국민제안 제목, 작성일, 내용, 조회수, 첨부파일 목록, 내용 제공

제목
1기 소개 시리즈 #4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트업
작성일
2021-03-10
조회수
533
첨부파일
내용

본문[디자인프레스 공식블로그] :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238809123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4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트업 2



디자인 창업의 허브, 코-스테이션 1기 입주기업을 만나다.



네 번째 이야기

- 문워크디자인, 밴플 -



 



 

밴라이프 플랫폼 ‘밴플’ | 이미지 제공 : 밴플



유튜브, 에어비앤비, 킥스타터, 핀테레스트.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디자이너 출신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현재 이 기업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디자인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열쇠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공간인 코-스테이션에도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문워크디자인과 밴플이다.





/



 



VR로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서비스

문워크디자인



 

문워크디자인 김동영, 정문성, 김영수 | 이미지 제공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문워크디자인은 인테리어의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키퍼 서비스Keeper Service’로 인테리어 과정에 숨어있는 문제점을 해결한다. 고객은 VR, A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공 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 가지 않아도 시공 과정을 볼 수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부분이 많은 만큼, 문워크디자인은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키퍼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고객에게 최고의 공간 구축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한 고객에게는 담당 키퍼keeper가 매치되는데요. 키퍼는 전반적인 인테리어 일정을 관리하고 프로젝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PM)로서 VR 시안 확인 서비스, 실시간 마감재 및 가구 매치, 안심 시공 서비스를 담당하여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키퍼와 고객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 이미지 제공 : 문워크디자인





키퍼 서비스를 개발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분야는 디자이너의 취향,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시공상의 차이 등 다양한 변수가 산재함에 따라 획일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견적, 시공 품질 등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기 어려워하고, 심각한 경우에는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기획부터 설계, 시공, 마케팅까지 고객이 편리하고 정확한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가 키퍼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스타터 패키지로 디자인된 ‘광명 지엘골프 아카데미’ 로고, 간판, 공간 | 이미지 제공 : 문워크디자인



문워크디자인의 ‘스타터 팩Starter Pack’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인테리어와 브랜딩을 함께 제공하는 이유가 뭔가요?

스타터 팩은 인테리어와 함께 브랜드 및 마케팅에 필요한 로고, 명함, 홈페이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인테리어 외에 마케팅에 필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스타터 팩은 고객의 사업을 분석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방향을 설정하고 그를 바탕으로 공간과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케이씨텍(KCTECH) 평택사업장 조성 공간에 AR를 이용한 현장 치수 및 마감 확인 | 이미지 제공 : 문워크디자인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VR, AR로 제공되는 키퍼 서비스는 이에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키퍼 서비스에서 고객은 VR, AR 기술과 온라인 프로세스를 통해 디자인 미팅과 시공 현황을 비대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결과로 봤을 때, 오프라인 미팅으로 진행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현실감을 높인 가상 공간, 온라인 미팅으로 인한 빠른 의사결정이 프로젝트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인테리어 매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시공 이후 발견되는 하자를 보수하거나 A/S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구축하는 중입니다.



/



주도적인 삶을 위한 밴라이프 플랫폼,

밴플



 

밴플 조수빈 대표와 멤버들. PR부터 오퍼레이터, 콘텐츠 디렉터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 이미지 제공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밴플의 조수빈 대표는 미국에서 즐겨 했던 밴라이프가 언제든 떠날 수 있고 자신이 주도하는 삶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킬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밴라이프 플랫폼 ‘밴플Vanpl’를 론칭했다. 일상생활을 차라는 공간으로 확대한 밴플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많은 기회와 만족감, 행복을 느끼길 바라며 “지금 밴플 하세요!”라고 외친다.



밴플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밴라이프Vanlife가 가능한 모터홈(캠핑카, 카라반, 캠퍼밴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2020년에 론칭한 이후로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밴라이프의 개념을 알려왔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밴라이프에 대한 이해가 낮기 때문에 시장을 만들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먼저 차박의 다양한 방식을 보여드리고, 차박 정보 커뮤니티를 운영했는데요. 올 6월부터는 본격적인 밴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모터홈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s://tv.naver.com/v/16763312

디자인프레스 x 밴플이 함께 만든 ‘크리에이터스 밴라이프’ 영상



밴플이 추구하는 ‘밴라이프’란 무엇인가요?

차를 통해 경험하는 모든 라이프를 뜻합니다. 밴플은 ‘밴에서 만나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활동이 차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밴라이프는 기동성이 좋은 차를 활용해 원하는 대로 어디든 이동하고 머무르면서 삶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과정이자, 이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 기회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이미지 제공 : 밴플



한국에서 밴라이프는 아직 생소한 개념입니다. 밴플 서비스를 전개하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밴라이프의 개념과 장점을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고, 그를 위해 필요한 모터홈 자체가 많이 비싸고 예약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모터홈 공유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차박의 인기가 올랐습니다. 그를 보며 차박부터 시작하면 좀 더 빨리 밴라이프를 알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차박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커뮤니티를 구성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 밴플



올바른 밴라이프를 위해서 밴플이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밴플은 자유, 다양성, 자연친화를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동하며 직접 자신이 존재하고 싶은 곳을 정하고, 틀에 박힌 삶의 반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즐기기 바랍니다. 또한, 밴라이프는 넓지 않은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 친환경을 추구하게 됩니다. 때문에 밴플도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되고 싶나요?

한국 최초의 모터홈 공유 서비스로, 모터홈 업체들의 차량 가동률을 크게 높이고 모터홈 사용자에게도 차원이 다른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 시작으로 올 6월부터는 밴플을 이용하면 한자리에서 다양한 모터홈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밴플은 단순히 모터홈 예약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더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기회와 만족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창업센터 링크

https://sdf-incu.or.kr/



 



<디자인 창업의 허브, 코-스테이션 1기 입주기업을 만나다>



1편 : 모아 컴퍼니, 스프링워터, 팔방디자인

2편 : 디자인스튜디오 임성묵, 알리올라, 에이치씨랩, 해턴

3편 : Studio XSXL, WHEN, WKND Lab

4편 : 문워크디자인, 밴플

5편 : CLOBO, 하트세이프티

6편 : 코-스테이션 탐방기



 



 



글 | 디자인프레스 객원 에디터 허영은(designpress2016@naver.com)

진행•편집 | 디자인프레스 권예랑

사진 | 김잔듸(Studio 516)

취재 협조 및 자료 제공 | 문워크디자인(moonworkdesign.com), 밴플(www.vanpl.co.kr)